-타울- 아는만큼 보인다.
버전을 써놓고, 어디서는 버전명(?)을 사용하기도 하고.. 가끔 xxx 플러그인은 3.5 이상 혹은 galileo 이런식으로 적혀있는걸 볼 수가 있는데 내가 사용하는 이클립스의 버전은 아는데 버전명이 기억이 안난다던지, 또는 버전명은 아는데 버전이 기억이 안난다던지.... 그래서 정리 했다 -_-.. 내가 짜증나서. 3.3 - Europa 3.4 - Ganymede 3.5 - Galileo 4.6 - Helios
이클립스에 저장할 때 자동으로 뭔가 작업을 시킬수 있다. 예를 들어 쓰지 않는 import 문 제거같은 편한 작업등을 할 수 있다. 좋다 ㅎ winsow > Prefernces > "Save Action" 검색을 하면 자바와 자바스크립트의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좀 위험한 기능(?)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애들을 제거하는건데.. 습관이된다면 편할 수도 있겠다 ㅋㅋ 근데 만들어논 변수가 갑자기 사라지면 이상하겠지 ㅋㅋ
Checksum mismatch for [filePath]; expected: ['xxxxxxxxxxx'], actual: ['xxxxxxxxxxx'] 1. 윈도우일때 탐색기로 해당 파일의 폴더를 찾는다. 2. 폴더의 명을 xx.bak 등으로 이름을 바꾼다. 3. 이클립스로 돌아와서 해당 폴더를 다시 update 받는다. 4. 새로 받은 파일들이 이상없는지 제대로 확인한다. 4. 이상없다면 백업했던 폴더를 탐색기에서 지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