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 를 추억하며

오랜만에 Flex 카테고리에 글을 남기는 것 같다. 

 

참 기억이 많이 나고, 추억도 많은 녀석이다.

처음 Flex 의 데모 사이트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이던 컴포넌트를 보고 받은 충격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서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화면에 보여주는 기술과, 마음대로 만들고 표현할 수 있는 그리드의 렌더러, 

완벽하게 구현된 리치인터넷 환경...

동일한 코드를 데스크탑에서 실행 가능토록 Adobe Air... 그야말로 만능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이것이 한때 미래의 웹 기술이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고, 삽질도 정말 많이 했다. (몇 일 밤낮으로 고생을 했는지..)

개인적으로는 정말 애정이 많았고, 미련이 남은 기술이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Flex 가 점차 사라지면서..나의 개발자로서 열정도 사라졌다.

 

심심해서 당시 데모사이트나,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현재는 정말 볼 수 있는곳이 없어서 아쉽다 ..